腿(다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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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條腿的旅程 讓你明白 愛情其實沒有什麼道理…

錢鈺盈(桂綸鎂飾)的丈夫鄭子漢(楊祐寧飾)在腿部截肢手術後不幸離世，錢鈺盈想拿回丈夫被截肢的腿，卻被醫院百般刁難、互踢皮球，於是一場異想天開的「奪腿計畫」就此展開！她纏著外科醫生要求幫忙，跑到一般人從未見過的醫院地下室，在一包包檢體中尋找丈夫的腿，甚至找上內勤人員監控醫院合作車輛的GPS，鬧到醫院院長都來關切…

 

(소개 글 출처: Yahoo奇摩電影)

다리를 찾다 보면 알겠지만 사랑엔 정석이 없어요.

첸위잉의 남편 정쯔한은 다리 절제 수술 중 세상을 떠난다. 첸위잉은 남편의 잘린 다리를 가져가려 하지만 병원에선 극구 저지한다. 그렇게 시작된 첸위잉의 기상천외 "다리 탈환 플랜"! 그녀는 외과 의사에게 도움을 받아 일반 사람은 본 적도 없는 병원 지하실로 내려간다. 표본들을 하나씩 살피며 남편의 다리를 찾던 중 한 직원이 감시하던 병원 차량의 GPS를 발견하고, 결국 병원장까지 개입하게 되는데...

여기저기 쫌쫌따리로 출연하던 양여우닝(楊祐寧)이 어쩐 일로 구이룬메이(桂綸鎂)와 영화를 찍었나 했더니 초반에 죽나 보다. 어제 금마장 유튜브에서 올린 예고 영상 뜬 거 보자마자 두 주연이 너무나 반가웠다.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잔뜩 기대 중. 양광보조(陽光普照_아허, 나의 아들_넷플릭스) 감독에 계륜미가 나오는데 수입되지 않을까...? 華文創 열심히 일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