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https://youtu.be/jg95tYhSbf0 스카로가 방영을 시작했다. 8월 30일부터 타이완 문화부에서 Taiwan+라는 플랫폼을 열어 해외 거주자에게도 오픈하는데 그곳에서 스카로를 볼 수 있다. 돈 준비해야겠다.

https://youtu.be/qAPeoD4y880 這是一個旅人和北港鑿花大師交會的故事 旅人帶著遊歷過世界的眼神，回到家鄉後 第一次拉長時間，與一個地方相處 透過鏡頭凝視這塊土地、文化和人 一步一步，進入鑿花的世界 여행객과 베이항 조각가가 소통하는 이야기.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던 이가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시간 한 곳에 머물며 그곳의 땅, 문화, 사람을 들여다보고 서서히 조각의 세계로 빠져든다. (소개글: PTS 유튜브) 공시가 또 이런 것을. 鑿花는 전통 목조인 듯하다. 내일부터 방영. 그나저나 임여희(林予晞) 배우도 정인석(鄭人碩) 배우도 요즘 일 너무 열심히 하는데...? 어떤 형식의 다큐인지 모르겠지만 시시는 돌아다니면서 장인 만나고 내래이션은 정런숴 배우만 하는 모양. 포토그래퍼 시시의 다큐라니, 기대된..

최근 몇 년간 보고 싶어 죽겠는 드라마를 잘도 뽑는 공시.공시 드라마는 주로 넷플릭스에서 많이 데려오는데 그토록 푸르러(一把青), 네 아이는 네 아이가 아니다(孩子不是你的孩子), 탕탕 라이브(糖糖 Online), 초록문 클리닉(魂囚西門), 마취폭풍(麻醉風暴), 그들은 졸업 전날 폭발했다(他們在畢業的前一天爆炸) 등이 있지만 아직도 너무나 보고 싶은 드라마가 많다. 그래서 만들어 보는 수입 기원 드라마 리스트.주로 공시 작품을 많이 데려올 것 같으나 사실 채널 안 따지기 때문에 공시가 아닐 수도 있다.마이너가 대메이저가 될 때까지 열심히 영업해 보자는 굳은 다짐. 希望更多台灣電視劇在韓國播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