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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수영 일기 본문
접영 발차기 가르쳐 주신 적 있지만 배우지 못하여 접영 배운 사람 앞으로 가라는 말 듣고도 애써 외면했는데 결국 끌려 나가 제자리 펄떡펄떡 시전.
평영 다시 배우고 싶은데 배웠으니 할 수 있을 거라며 다시 안 알려 주신다. 시무룩. 평영 발차기 설명할 때 따라해 보려다가 옆 사람 세게 차 버렸다.
수영 원래 이렇게 안 느는 거 맞아요...?
몸뚱아리가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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