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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30114 일과 골골골 본문
-다음 주 마감 작품 24편 확인했다.
확인할 거 더 남았는데 과부하.
-세이브 작품 5편 작업 작업했다.
진짜 너무 길다... 의욕 떨어지는 길이.
-택배
어제 오전에 시킨 택배가 오늘 정오쯤 왔다.
요즘 배송 빨리 된다지만 주말에는 안 오지 않을까 싶어 마음을 비워 두고 있었는데 빨리 와서 너무 놀랐다. (평소에 온라인 주문이나 배달을 잘 안 하는 편이다.) 내 손목을 지켜 줄지도 모르는 구원자들이라 무척 반가웠으나 물류는 주말도 없구나 싶어 좀 씁쓸했다. 이런 얘기 하는 나도 주말 없이 일하는 처지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는 아직까지 매우 만족. 하루 썼는데 왠지 속목이 덜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안 아플 때까지는 섣불리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이석증?
작년에 이석증을 앓았는데 왠지 다시 도지는 것 같다. 그때는 왼쪽 아래를 볼 때 팽팽 돌길래 놀라서 냅다 병원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은근하게 어지러운 것이 괜히 멀미하는 것 같고 속만 안 좋다. 은근해서 뭐지? 싶은 마음에 병원 갈 타이밍도 놓침. 월요일까지 이러면 한번 가 봐야겠다.
이것은 일기인가 업무 일지인가 싶어 함께 적어보는 나의 골골 이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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