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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30112 일과 수영 본문
-세이브 1편을 작업했다.
울먹이는 거 보면 나도 괜히 눈물 난다.
-세이브 3편을 작업했다.
정말 종잡을 수 없는 세계관. 그래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다음 주 마감 6편을 작업했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다. 후일을 도모하는 작품은 머리가 아프다.
-수영을 했다.
어푸푸, 늘어나라 팔 돌리는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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