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일과 유리 파편

-세이브 작품 2편 작업했다.
오늘은 맨정신으로 안 해서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메인 내용은 이게 아니지만 동성 부부가 행복해 보였달까. 그런데 지금 검색해 보니 저기는 동성혼에 되게 부정적인 곳이었군.
-다음 주 마감 작품 5편 작업했다.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작품 중 하나가 저번 마감 때만 해도 끝날 것 같더니만 아직 멀었다. 절망적.
또 하나도 이번 에피소드 끝나면 막을 내려주길 내심 바라는 중.
-당일 마감 1건 작업하고 확인했다.
이렇게 가끔씩 급하게 오는 게 있다.

-그릇이 깨져서 파편을 훔치다가 밟아 버렸다. 살살 빼긴 했는데 살짝 박혀도 피가 나는구나.
-새로운 환경 찾아 삼만 리.
-人選之人 造浪者 보고 싶다...!
https://youtu.be/XDPD87oON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