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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21115 너무 많이 본문
휩쓸려 다니듯 살아서 중심을 잡아 보겠다고 방향을 틀었는데 다시 또 휩쓸리고 있는 기분.
매 순간이 선택인 삶을 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
나는 중심을 잡을 수 있을까. 내가 내 삶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 난 1인분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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