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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일과 수영 본문
-세이브 작품 2편 작업했다.
반가운 얼굴들. 요즘 퍼스널 브랜드에 관한 이런 저런 글을 읽어서 그런지 ‘역시 인지도는 성공의 척도가 될 만하구나’하고 느낀다.
-다음 주 마감 작품 1편을 작업했다.
결말만 기다리고 있는 작품. 떡밥 빨리 회수해라.
-세이브 작품 4편을 작업했다.
어제 못다 한 1편과 오늘 분량인 3편. 어제랑 들인 시간은 비슷한 것 같은데 확실히 어제한 게 편당 양이 많다.
-긴급 1건을 작업했다.
여행 가고 싶다. 타이완에 한국인이 그렇게 많다던데. 가오슝도 좋지만 자이 가야 하는데. 후.
-새로운 책을 빌렸다.
보고 싶은 책이 거의 대출 중이라 한 권 간신히 건지고 눈에 띄는 신간 두 권을 빌렸다. 요즘 따뜻한 마음이 그렇게 소중하다.
-수영을 했다.
1월이라 새로 등록한 사람들이 많았다. 평영할 때 발목이 제멋대로다. 분명 내 몸인데 왜 내 맘대로 안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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