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7 일과 수영

-이번 주 마감 작품 1편을 확인했다.
빡세게 해서 기가 좍좍 빨렸다. 너무 힘들었다.
-이번 주 마감 작품 3편을 작업했다.
이쯤 되면 회귀물 하나 잡아서 정독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재미있는 회귀물 없나.
-사실 아직 일하고 있다.
세이브 마감 작품 2편 더 작업할 예정. 한 시인데 할 수 있을까. 그냥 잘까 싶기도 하고... 흑.

-수영 다녀왔다.
처음으로 자유형하면서 팔 네 번 돌려 본 것 같음. 수영 5개월에 이게 무슨 일이냐 진짜. 이렇게 안 늘 수가. 평영도 진짜 너무너무 안 나간다.